수용자 10명 중 1명은 정신질환..과밀화에 교화·치료 모두 멈췄다 | SBS 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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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áng trước
인천구치소의 수용률은 150%. 이처럼 포화 상태가 된 교정시설은 교도관 부족에 시달리며 ‘교화’라는 본연의 기능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정신질환 수용자는 최근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 전체 수용자의 10% 수준에 이르렀지만, 이들을 관리할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교화와 치료 없이 형기만 채운 수용자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올 경우, 재범 가능성은 높아지고 이는 결국 사회 안전망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SBS [뉴스토리]는 직접 교도소 담장 안으로 들어가 과밀화 실태를 생생하게 현장 취재하고 흔들리는 교정 현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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