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원희룡·한동훈 장관 총선 출마설...반응은? / YTN

 YTN YTN

1,979
2 năm trước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야가 연찬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국민의힘 연찬회에서는 두 분이 주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다음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원희룡, 한동훈 장관이 연찬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당연히 이거였습니다. 총선 나갈 거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한동훈 장관, 답은 늘 똑같다. 이거 무슨 의미입니까? 안 나간다는 얘기입니까, 나간다는 얘기입니까?

[김병민]
지금은 법무부 장관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순간 한동훈 장관이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 정치적으로 엮어서 해석될 수밖에 없는 일 아닙니까?

[앵커]
긍정도 부정도 아닙니까?

[김병민]
부정 쪽에 조금 더 가까운 메시지를 시종일관 내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정치는 가능성을 예술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언제 어느 순간 국민들이 부르는 과정 속에서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치권에 불려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겁니다. 저는 적어도 지금은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서 법치를 제대로 확립하고 또 윤 정부가 가야 되는 길에 대해서 확고한 철학과 그 방향성에 대해서 지금은 한 장관의 역할들이 내각에서 더 빛을 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연찬회는 원래 참석 예정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참석하게 됐다, 이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김병민]
저는 첫째 날 연찬회에 있고 둘째 날에는 가지 않았는데 첫 번째 날 연찬회에서는 한 장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분임토의가 있었는데 원희룡 장관은 그 자리에 참석해서, 국회의원 출신이기 때문에 워낙 당에 있는 사람들과 식구처럼 가까웠던 측면도 있고요. 당에 몸을 담고 있었던 장관들이 아무래도 연찬회에서 추경호 부총리라든지, 적극적인 역할들을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희룡 장관은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 어떤 대답을 했는지 그래픽으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보여주시죠. 기자들이 총선 나갈 거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현재는 국토부 업무에 전념하고 최대의 성과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현재 정당 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제가 언급을 하는 건 범위를 넘어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신중한 답변이기는 한데 한동훈 장관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 같습니다.

[최진봉]
가능성을 열어놨고. 원희룡 장관 입장에서는 당연히 총선 출마하고 싶죠. 그리고 김은혜 수석이나 이런 분들도 총선 출마를 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아까 잠깐 언급드렸는데 총선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당내에서도 수도권 위기론 이런 게 나오잖아요. 그러다 보면 결국 예전에 그래도 잘 알려지거나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이 나와야 돼요. 그래야 경쟁력이 있는 거거든요. 신인도 물론 필요한데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선거를 이끌어가는 데는 인지도나 지명도가 있는 분들이 앞장서서 띄워주는 게 필요한 상황이고. 저분들이 다 국회의원 하시다가 오신 분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볼 때는 두 분 다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원희룡 장관 입장에서 당연히 돌아오고 싶죠. 장관 거의 2년 하는 거잖아요, 총선 때까지 하게 되면. 1년 조금 더 하는 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30111244991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