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봉투 수수 의혹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전원 무죄…1심 뒤집혀/2025년 12월 18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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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áng trước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모두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종호 부장판사)는 오늘(18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요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취록을 위법수집증거로 판단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지지 국회의원 모임에서 윤 전 의원이 허 의원과 임 전 의원 등에게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1개씩 건넸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1심은 허 의원과 임 전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추징금 300만 원,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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