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다지더니 사라진 이정현…사퇴 카드 들고 여의도로? / JTBC 이가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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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áng trước
[이정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지난 2월 20일) : 현직 도지사들 가운데는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고 합니다. 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되어야 합니다.]

"판갈이"를 외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오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공관위원장 사퇴 관련 긴급 회동 이후, 국민의힘 투톱을 향해서는 '이 질문'도 쏟아졌는데요.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오세훈 시장이 인적쇄신이랑 혁신선대위 요구하면서 공천 미뤘는데 이에 대해서 생각 좀 여쭙겠습니다.}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혁신선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논의 따로 하신…} 저는 따로 얘기 안 했습니다.]

공천 등록을 한 번 더 미루면서 혁신선대위를 요구한 오세훈 서울시장.

사실상 '장동혁 2선 후퇴' 요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장동혁 대표가 혁신선대위를 안 받으실 거라 그러면 서울의 선거는 그냥 내버려두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서울은 그냥 우리끼리 치르겠다 그렇게 차라리…]

공관위원장의 돌연 사퇴에 대표를 향한 2선 후퇴 요구까지.

지방선거 앞 국민의힘, 해결할 과제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 이 시간에 속보로 전해드린 것처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번 연장한 공천 접수 마감 시한에도 불구하고 접수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파 때문이었을까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늘 오전에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금 휴대폰을 끄고 당 사람들의 연락도 받고 있지 않다. 쉽게 말해서 사실상 잠수를 탔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정훈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현장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핸드폰을 꺼놓은 상태라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영훈 위원님, 지금 일부러 자신에게 재신임을 요구하는 걸까요, 상황이 어떻다고 지금 판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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