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럼프 하룻밤 새 초토화…국제 유가 비명/전쟁 후 최고가 찍은 브렌트유 충격파 확산/2026년 4월 7일(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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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áng trước
국제 유가가 또 상승했습니다.

협상 시한을 앞두고 장 초반 약세였던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7일) 진행한 기자회견 이후 급등 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하룻밤 만에 이란 전역을 없앨 수 있다"며 강경한 태도를 밝혀 브렌트유가 이번 전쟁 발발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 시장은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는 상황에 실망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 전에 협상이 성사될 것이란 기대를 놓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유가가 안정되진 않을 거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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