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 폭탄 선언 트럼프 방식 참여 안 해…도끼질 시민들 폭주…혈맹 붕괴 위기/2026년 4월 13일(월)/KBS

KBS News KBS News

194,294
6 ngày trước
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계획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12일 영국 정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항행의 자유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계속 지지하며, 이는 세계 경제와 자국의 생활비 안정을 위해 시급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부과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프랑스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합을 구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추진하는 군사적 봉쇄 방식과는 거리를 두고 다자 협력을 통한 해상 안전 확보에 방점을 찍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영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한편, 현지시간 11일, 아일랜드 섀넌 공항에서는 한 남성이 도끼로 미군 수송기를 파손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공항 외곽의 보안 펜스를 뚫고 제한 구한으로 잠입한 뒤 활주로 이동 통로에서 대기 중이던 수송기 날개 위로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미군은 이라크 전쟁 때부터 지금까지 해당 공항을 급유 및 병력 이동을 위한 환승 기착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일랜드 반전 활동가들의 시위와 기습 항의 운동이 여러 차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미국 #영국 #트럼프 #스타머 #호르무즈 #역봉쇄 #혈맹 #거부 #아일랜드 #공항 #도끼 #전쟁 #중동 #중동사태 #이란 #모즈타바 #수송기 #해상 #봉쇄 #기름 #석유 #이스라엘 #네타냐후 #종전 #협상 #휴전 #동맹 #나토 #유럽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