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격 올릴 바에 적금을 홀로 방어 중인 자영업자, 중동 위기에 학교 마저 비상…급변 중인 한국/2026년 4월 9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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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gày trước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국내 경제의 이상 신호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요식업을 하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적금을 깨서라도 포장재를 사재기하는 실정입니다.

배달용 국물 용기는 이달 들어 33%나 비싸졌습니다.

배달 봉지도 가격이 50%나 뛰었습니다.

원료인 나프타 등의 수급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오르고, 생존을 위한 사재기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자재 수급이 어려워 예정된 공사가 미뤄지고 있는데, 학교 현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연된 공사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조업, 어업을 포기하는 어민들, 심지어 관광업에 사용된 전세버스는 운행할수록 적자라고 하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우리 사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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